|
제목 : North Korea VJ 정보 : 다큐멘터리 l 40분 l 제1회 NHIFF 조직위원회 기획작 감독 : 이시마루 지로 (일본) |
 |
North Korea VJ |
다큐멘터리 l 40분 l 제1회 NHIFF 조직위원회 기획작 |
이시마루 지로 (일본) |
북한주민인 영상 촬영자가 북한 내부에서 벌어지는 각종 인권 실상을 촬영한 것을 편집한 다큐멘터리 영화. 리준과 김동철, 두 사람의 북한인 비디오 저널리스트는 2004년부터 오늘까지 북한의 보통 민중의 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해 왔다. 왜 두사람은 지속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결사적으로 북한의 현실을 촬영하는가? |
|
|
제목 : 외로운 메아리 정보 : 다큐멘터리 l 19분 l 제1회 NHIFF 조직위원회 기획작 감독 : 이희헌 |
 |
외로운 메아리 |
다큐멘터리 l 19분 l 제1회 NHIFF 조직위원회 기획작 |
이희헌 |
한국전쟁 이후 납북자 가족의 아픔을 그려냄으로써 잊혀져 가고 있는 납북자 문제를 조명하고 이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한다. |
|
|
제목 : 인사이드 정보 : 단편영화 l 주연 주순석, 엄현서 l 20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감독 : 이상현 |
 |
인사이드 |
단편영화 l 주연 주순석, 엄현서 l 20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
이상현 |
북한 체제에서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판타지 영화. 황무지 어느 들판에 흉가처럼 서 있는 집 한 채. 그곳은 아빠와 딸 아이가 숨어 있는 공간이다. 폐쇄된 공간에 숨어 아빠는 딸아이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밖은 괴물 같은 군인들로 인해 황무지가 되어 있다. |
|
|
제목 : 선처 정보 : 다큐멘터리 l 주연 문창민, 박유나, 김성영 l 22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감독 : 권순도 |
 |
선처 |
다큐멘터리 l 주연 문창민, 박유나, 김성영 l 22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
권순도 |
서울 빈민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다음 날 한 남자가 경찰서로 들어와 자수한다. 자신을 살인자라고 밝힌 영조는 탈북자다. 그 사실에 영조를 취조하던 형사는 흥미를 갖는다. 영조는 탈북과정에서 국경경비대원에 의해 자신의 아내와 가족을 잃었다. 영조는 탈북한 뒤, 자기 가족을 죽인 경비대원이 한국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살해한 것이었다. |
|
|
제목 : 따뜻한 이웃 정보 : 다큐멘터리 l 30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감독 : 조연수 |
 |
따뜻한 이웃 |
다큐멘터리 l 30분 l 제1회 NHIFF 제작지원작 |
조연수 |
한국에서 북한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외국인들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남과 북)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북한인권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과의 동행취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직시해본다. 정치적 평가와 시각을 지양하고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인간이라는 시각을 유지한 채 서로를 바라보며 그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일을 ... |
|
|
제목 : 량강도 아이들 정보 : 주연 김환영, 주혜리, 신민균 l 95분 l 제1회 NHIFF 초청작 감독 : 김성훈, 정성산 |
 |
량강도 아이들 |
주연 김환영, 주혜리, 신민균 l 95분 l 제1회 NHIFF 초청작 |
김성훈, 정성산 |
동무들! 속도전의 정신으로 표 배급 날래 받으시라요~량강도 삼지연군 보천보리. 이 마을에는 가난한 홀어머니와 함께 종수, 종성이 형제가 살고 있다. 보천보 인민학교 4학년 학생인 종수는 쾌활하고 어른스러운 아이다. 종수에게 꿈이 있다면 평양에 가보는 것. 하지만 목표량을 넘어선 파종활동에도 불구하고 종수를 비롯한 겉보기 안 좋은 아이들은 평양에 출입할 수 없다는 교장선생님의 ... |
|
|
제목 : 겨울나비 정보 : 주연 박소연, 정승원 l 90분 l 제1회 NHIFF 초청작 감독 : 김규민 |
 |
겨울나비 |
주연 박소연, 정승원 l 90분 l 제1회 NHIFF 초청작 |
김규민 |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11살 가장 진호. 진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엄마가 죽어 자신이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지는 것이다. 어느 날 친구 성일의 문제로 엄마와 다투게 된 진호는 혼자 산에서 나무를 하다 사고를 당하고 길을 잃게 된다. 엄마는 산으로 경찰서로 진호를 찾아 나서지만, 진호를 찾지 못한다. 진호는 그렇게 며칠 동안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길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