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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야기: <북도 남도 아닌> 최중호 감독
NHIFF 조회수:350 112.222.200.173
2017-10-20 15:42:50

감독이야기: <북도 남도 아닌> 최중호 감독

 
 
1년 반 동안 만들었던 장편 다큐멘터리가 2주 후에 한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합니다. 그 동안 페북으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해외에 사는 탈북자들을 만나 '그들이 왜 두 코리아를 떠났는지'에 기록한 영화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멋진 탈북자분들을 만났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 사는 탈북자들과 한국에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담았습니다.

재미 없을것 같죠? ㅎㅎ 토르나 킹스맨 보다 재미는 없겠지만 의미는 있을수도…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인 문제, 탈북자들이 마주한 현실이 궁금하다면 '북도 남도 아닌'을 한번 보러오세요. 사회적인 문제 지긋지긋할 수 있겠지만.. 1시간 반만 더...

상영은 두 번합니다.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하는 작은 영화제이고 이후엔 해외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라 한 번씩 상영이 잡힐 수는 있지만 기회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누가 틀어주겠나요 이런 다큐.. ㅎㅎ
스케쥴 확정이 좀 늦게 되서 이제야 상영 스케쥴을 알리게 됐네요. 11월 3일 금요일 16:20과 5일 일요일 14:20에 있습니다.

올해 1월에 다큐에 대한 글을 처음 올리고 반백명이 넘는 분들이 후원도 해주섰고 북한인권국제영화제에서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을 해주셔서 이렇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로 후원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레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티켓은 무료입니다. 영어 자막도 있으니 외국인도 오세요.
http://naver.me/GBM7voVu

The documentary film I have been working on for a year and a half is finally being screened in a film festival called North Korean Human Righ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film is about North Korean defectors who chose to live abroad after living in Korea for some time. They might have had joy and hope in the beginning, but they chose to leave in the end. 

It's a small festival and it's going to be screened only twice so don't miss your chance if you are interested. English subtitles provided.
 
Please see the link below.
http://naver.me/GBM7voVu

Cheers.
 
<북도남도 아닌 Why I Left Both Korea>
감독 최중호 Director Choi J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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