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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정대 발대식에 가다
NHIFF 조회수:245 112.222.200.173
2017-09-28 09:50:41
 
한반도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재한 유학생 ‘통일원정대’ 발대식에 다녀오다
 
 
지난 15일, 동교동의 청년문화공간에서 통일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 통일아카데미가 주최하는 통일원정대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확대를 위해 6자회담(한국,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당사국 출신의 유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학생 활동이다. 통일원정대에 선발된 학생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되는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통일 캠페인, 주변국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조별 토론, 유학생 통일대토론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의 신호탄을 알리는 발대식은 약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강신삼 대표(통일아카데미)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호열 교수(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고려대)와 전병길 사무국장 (통일과 나눔)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영환 대표(준비하는 미래)와 주대환 대표(사회민주주의연대)의 강연도 진행되었다. 두 강사는 통일 과정에서 주변국들의 역할과 과제, 청년과 함께 풀어가는 연대와 진보 그리고 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통일원정대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특히, 북한 인권을 위해 20년간 활동해온 김영환 대표는 ‘통일의 길이 멀고 무수한 장애물이 있겠지만 한국과 주변국들이 인내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올 것이다’며, 통일원정대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인내하며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주대환 대표는 우리와 상관없어 보이는 북한 사람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세계 시민으로서 도덕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생활과 마음 속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개선을 위해 실천하는 원정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정대 위촉식과 선언문 낭독도 이어졌다. 통일원정대 위촉식에는 한국대학생 대표인 김우진 학생과 일본 대학생 대표 아라이 카나에 학생이 대표로 나와 위촉장을 받았다. 선언문 낭독에는 한국대학생 안시용 학생과 중국 대학생 조곤 학생이 대표로 섰다.
 
이후에는 배주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단체와 활동 매뉴얼 소개가 이어졌고, 참여 학생들은 각자 조별 모임을 하면서 발대식이 끝이 났다.
 
 
 앞으로 통일원정대 학생들은 약 6개월간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일하게 된다. 당사국인 한국과 북한뿐만 아니라 핵심 주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대표로서 각 나라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시각과 정책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토론하고, 북한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게 될 것이다. 내 나라 혹은 이웃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할 통일원정대의 활동을 응원하고, 기대해본다.
 
Uni-프랜즈 홍보단
이윤지 | yoonji9309@naver.com
이윤서 | dbstjdbsru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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