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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오는 21일 개최
NHIFF 조회수:61 112.222.200.174
2016-10-19 11:27:15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오는 21일 개최

 

[서울=로컬투데이] 신종철 기자/ 영화를 통해 북한 인권과 사회 문제를 환기하며,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탈북자/정착 : Defectors & Take Root’, ‘분단/통일 : Unification’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탈북자/정착 : Defectors & Take Root’ 섹션과 ‘분단/통일 : Unification’ 섹션에 선정된 5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소망교회, 행정자치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북한의 민주주의와 인권 실현’을 목표로 창립된 NGO 단체로, 2009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선, ‘탈북자/정착 : Defectors & Take Root’ 섹션에 선정된 3편은 <나는 선무다><마담 B><아리랑 소나타>. <나는 선무다>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된 아담 쇼베르그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경계가 없다’는 의미의 가명인 ‘선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탈북 화가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그는 이전에 북한군을 위해 그렸던 프로파간다 선전물과 상반되는 사회주의 프로파간다를 패러디한 팝아트를 선보여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이 작품은 선무가 중국에서 은밀히 개인전을 준비던 중 그와 그의 가족, 친구들까지 갑작스럽게 위험에 처하게 되는 사건의 전후를 담고 있다.

<마담 B>는 돈을 벌기 위해 북한에서 중국으로 간 주인공 마담 B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마담 B는 중국에서 1년만 일하고 조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브로커의 농간으로 시골에 강제로 팔려가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한 사람의 인생을 차분하게 관찰하는 다큐멘터리로, <히치하이커> 윤재호 감독이 연출했다.

두 작품은 나란히 제69회 칸영화제 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 다큐 부문과 감독주간 단편 부문에 나란히 초청되었으며,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제12회 취리히 영화제 골든아이상 수상,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아리랑 소나타>는 오직 자유로운 음악을 위해 탈북을 해야만 했던 피아니스트 김철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그는 6살 때 피아노를 시작, 8살 때 평양음악대학에 들어갔고, 자신의 평생의 업으로 삼고자 했던 음악이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음악이 제한당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탈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아리랑을 통해 통일이 3분만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남한에서 평범하게 결혼도 하고 선거도 하는 남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김철웅의 모습을 통해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탈북자/정착 : Defectors & Take Root’ 섹션은 탈북민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삶, 혹은 평범한 남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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