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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영화제 '소수자의 인권' 상영작 '풍경' '니마' 공개
NHIFF 조회수:103 112.222.200.174
2016-10-19 10:57:16

북한인권영화제 '소수자의 인권' 상영작 '풍경' '니마' 공개

 

영화를 통해 북한 인권과 사회 문제를 환기하며,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소수자의 인권: Human Rights of Minorities‘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소수자의 인권 : Human Rights of Minorities‘ 섹션 상영작 두 편을 공개했다.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에서는 ‘소수자의 인권 : Human Rights of Minorities’ 섹션을 통해 북한 인권과 사회 문제뿐만 아니라, 남북한을 둘러싼 주변인들의 현실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풍경’은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총 9개국, 14명의 이방인들의 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률 감독은 그들에게 ‘한국에 와서 꾼 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 무엇인지 묻고, 카메라는 그들의 곁에 잠시 머물며 그들의 일터와 일상을 둘러싼 공간의 풍경을 담는다.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답십리의 부품 상가, 이태원의 이슬람 사원, 대림동의 조선족 타운, 마장동 축산물 시장까지 다양한 곳의 풍경과 이방인들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꿈이 자연스레 뒤섞여 묘한 감응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다룬 ‘카트’를 연출한 부지영 감독의 ‘니마’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시선의 폭력, 시선의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다섯 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시선 너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니마’는 한국에서 불법 체류하고 있는 몽골 이주 여성 노동자인 니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4년째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그녀는 난생처음 한국인 파트너와 함께 일하게 된다. 한국인과 파트너가 돼 기쁜 니마와 달리, 그런 니마가 귀찮게만 느껴지는 무뚝뚝한 정은. 사회적으로 약자인 두 사람은 모텔 속에서 마주친 비슷한 처지의 다른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서로 기대게 된다.

한편 영화를 통해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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