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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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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0:06:23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최

 

[위키트리=무비톡“] 영화를 통해 북한 인권과 사회 문제를 환기하며,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주요 라인업 3편과 함께 상영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1일(금)부터 10월 23일(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2016년 주요 라인업과 상영 일정을 공개했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소망교회, 행정자치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북한의 민주주의와 인권 실현’을 목표로 창립된 NGO 단체로, 2009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10월 21(금) 오전 10시부터 10월 23일(일) 오후 8시 까지 총 3일간 한국, 프랑스, 중국, 미국, 러시아, 아일랜드까지 총 6개국 15편의 화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 영화제가 주요 라인업으로 준비한 ‘탈북자/정착 : Defectors & Take Root’ 섹션의 <마담B>와 ‘북한인권 들여다보기 : Close Up North Korean Human Rights’ 섹션에 선정된 <태양 아래>와 <더 월>은 특히 주목해 볼만하다. <마담B>는 돈을 벌기 위해 북한에서 중국으로 간 주인공 마담 B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마담 B는 중국에서 1년만 일하고 조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브로커의 농간으로 시골에 강제로 팔려가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한 사람의 인생을 차분하게 관찰하는 다큐멘터리로, <히치하이커> 윤재호 감독이 연출했다.

<마담 B>는 <히치하이커>와 나란히 제69회 칸영화제 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 다큐 부문과 감독주간 단편 부문에 나란히 초청되었으며,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제12회 취리히 영화제 골든아이상 수상,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비탈리 만스키 감독의 <태양 아래>는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게 된 작품이지만, 양국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한국에서 최초 개봉된 다큐멘터리다.

제작진은 오디션을 통해 만난 진미라는 8살 소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 과정을 촬영한다. 그런데, 촬영 직전 진미의 집은 새로 지은 아파트로, 밥상에는 진수성찬 등 진미의 생활 모든 것이 조작되어 있었다. 촬영 때마다 등장하는 경호원들까지, 제작진을 위한 하나의 거대한 세트장이 된 진미와 함께 촬영 전후 카메라를 끄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조작된 통제 상황을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았다.

<더 월>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시골의 시인 소녀에 대한 기록영화를 찍기 위해 북한에 방문한 데이비드 킨셀라 감독이 북한 당국의 필름 검열을 받아 가며 오랜 편집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드라마 다큐멘터리다. 북아일랜드에 사는 조선 여인의 북한을 탈출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감독이 담을 수 없었던 북한의 실제 모습이 만화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완성되었다.

아일랜드 골웨이국제영화제 최고인권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한 <더 월>은 22일(토) 오후 3시 20분 상영되며, 데이비드 킨델라 감독과의 GV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영화를 통해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총 3일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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