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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국제영화제 오는 21일부터 3일간 개최
NHIFF 조회수:135 112.222.200.174
2016-10-07 09:48:44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오는 21일부터 3일간 개최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6개국 15편 화제작 선보여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과 사회문제를 환기하며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북한인권 국제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번 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소망교회, 행정자치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북한인권국제영화제에서는 총 6개국에서 15편의 화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은 영화제의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완성된 ‘공채사원’ ‘나는 남한을 사랑합니다’ ‘아리아’ 등 세 편의 단편이다.

‘공채사원’은 보통 남한 사람이 되고 싶은 탈북자의 정규직 전환기를 다룬 내용이며, ‘나는 남한을 사랑합니다’는 자신의 모든 행적을 기록해야만 하는 탈북자 청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리아’는 태국주재 한국 대사관에 나타난 여자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 세편 모두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아담 쇼베르크 감독의 ‘나는 선무다’, 제3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윤재호 감독의 ‘마담B’ 제15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에 초청된 서은아 감독의 ‘러브레따’, 드라마와 다큐․실사와 에니메이션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아일랜드골웨이국제영화제 최고인권상을 수상한 ‘더 월’까지 그동안 스크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다양한 북한이권 관련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넷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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